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포근해져서 나들이 가기 딱 좋은 날씨네요. 이제 슬슬 겨울도 다
지나가고 봄이 오려나 봅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정오에 부천 남부역을 지나가다가 공연 및 서명운동이
열리고 있었더군요. 바로 한일 일본군 위안부 합의무효와 정의로운 해결을
위한 전국행동 in 부천 공연 및 서명운동이었는데 저 또한 지난번 한국과
일본 양국의 위안부 졸속합의를 절대반대하는 입장이기에 이번 서명운동에
기꺼이 동참했습니다. 부디 저분들의 뜻이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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