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식목일날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6. 4. 5. 21:4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식목일이자 한식날이네요. 그래서 오늘
아침에는 일 나가기 전에 집 근처 동네 텃밭에 가서 동네 사람들과
작은 나무 묘목을 하나씩 심었습니다.


그리고 저녁에 일 끝나고 나서는 오랜만에 직원들과 다같이 최근 집
근처에 새로 문을 연 순대국 김치찌개 전문식당에서 삼겹살로 회식도
가졌고요. 역시 회식에는 뭐니뭐니해도 삼겹살이 딱이죠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줄입니다. 다들 오늘 밤도 편안하십시오.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