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봤습니다. 이제 3월 한달도 정말
며칠 남지가 않았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 3월 마지막 휴일에는 오랜만에 오이도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오이도에 가보니 갈매기들이 전에 비해서 부쩍 늘었더군요. 믈론 갈매기들에게
새우깡을 주는 사람들도 많았고요 ㅎㅎㅎ
어쨌거나 지난 휴일에 오이도에 다시 와서 오이도 둘레길 걸으며 풍경 구경도
하고 어촌마을에 들러서 굴과 새우도 먹고 저녁에는 바지락칼국수와 왕새우튀김에
간장게장들을 먹고 오이도 해넘이도 구경하는 등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봅니다. 다들 올해 3월 마지막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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