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부로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어제도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바람에 아주 더위먹을 뻔했네요.
지난 휴일에는 1달만에 다시 오이도에 다녀와봤습니다. 오이도 둘레길도
걷고 오이도 둘레길도 걷고 오이도 등대에 올라와서 오이도 풍경도 구경하고
어촌마을에 들러 맛있는 소라도 먹고 오이도 등대 앞에서 열린 각종 공연
구경도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찜통더위 때문인지 1달 전에
들렀던 것보다는 사람들이 적은 편이었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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