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휴일 밤에 있었던 제가 일하는 곳의 상사 직원 송별회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5. 15. 22:55

















어제 휴일 밤에 있었던 제가 일하는 곳의 상사 직원 송별회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다들 지난 주말과 휴일도 잘들 보내셨는지요? 어제 휴일에는 인천 논현에 있는
늘솔길공원 구경을 다녀온 뒤에 밤에 제가 다니는 일자리의 상사분의 송별회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어제 휴일 밤에 있었던 상사분의 송별회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부로 그동안 저와 같이 일을 했던 상사분께서 일을 그만두신다고 하셔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 다같이 어제 휴일에 송별회를 같이 하자고 해서 저도
늘솔길공원을 다녀온 뒤에 몇달 전에 회식을 갔던 부천 북부역 근처에 있는
참치회집에서 상사분의 송별회를 가졌습니다. 다같이 참치회도 먹고 일을
그만두시는 상사분께 그동안 수고하셨다고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 상사분께서는 6년동안이나 저와 같이 일을 했었는데 그동안 티격태격하고
안좋은 일도 있었지만 그래도 잘 대해줄 때는 정말 잘 대해주고 좋은 조언도
많이 해주셨던 분이라 정이 많이 들어서인지 참 여러모로 아쉽더라고요.
그 상사분이 건강하셨으면 좋겠고 앞으로 하시는 새로운 일들도 다 잘되었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잘들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