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도 활기찬 하루 되시길...

황 대장 2013. 5. 30. 09:3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출근해서 이곳에 들렀습니다. 어제까지 비가 내려서인지 오늘 날씨가

조금은 쌀쌀하군요. 그래도 곧 있으면 더위가 몰려올 것 같네요.

 

어제는 회사 월급날이라서 부모님 용돈도 드리고 가족들과 다같이 고기파티도 했습니다. 가족들이

기뻐하는 모습들을 보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 이제 5월도 오늘내일만 지나면 끝이 나는데 남은 한해도

다들 행복하고 좋은 일들만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일하러 가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