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 어머니께 전화가 왔는데 제가 13일날 새로 계약한 이테크 에비뉴스타 오피스텔 방 바닥청소를 모두 하셨다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점심먹고 시간내서 새 오피스텔 방으로 가봤는데 바닥청소가 잘 되어 있어서 앞으로 신발 벗고 들어와도 될 정도네요. 보니까 창문쪽도 깨끗이 청소를 하셨고요. 원래 현재 살고 있는 코모도타워 오피스텔 전세금 문제가 아직 해결이 안나서 전세금 문제 해결이 난 뒤에 이사 전에 청소하려고 했는데 어머니께서 먼저 바닥청소를 하셔서 정말 고맙고 죄송하네요. 저녁시간에는 잠시 부천 남부역 잔디광장에 가봤는데 원래 지난주 주말에 열려고 했다가 비때문에 연기했던 우리동네 행복시장 축제준비가 한창이네요. 내일 주말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