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김치찌개 9

어제와 오늘 점심 다녀왔던 부자김밥 풍경(2024년 11월 21~2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앞으로 날씨가 영하권으로 떨어진다고 하니 감기 안걸리게 조심들 하세요. 그럼 오늘은 어제와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부자김밥집 음식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어제 점심은 차돌된장찌개, 오늘 점심은 돼지김치찌개를 먹었는데 계란후라이까지 추가를 하고도 7500원에 먹을 수 있어서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아오는 곳이죠. 점심때 되면 사람들로 꽉 차서 바글바글하고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감기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부자김밥과 저녁에 다녀온 토마토김밥 부천역점(2024년 11월 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점심때 다녀왔던 부자김밥과 저녁에 다녀왔던 토마토김밥 내돈내산 후기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점심에는 부자김밥에 다녀왔는데 부자김밥은 음식도 맛있고 가격대도 저렴한 편이라서 점심때 자주 찾는 식당인데 가끔씩 가면 자리가 꽉차서 기다려야 할 때가 있었더라고요. 오늘 점심에도 돼지김치찌개를 먹었는데 오늘도 식당 안에 사람들이 꽉 찼네요. 또한 포장주문도 엄청났고요. 아무래도 요즘같은 고물가에 가성비가 좋다보니 사람들이 많이 찾나 보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토마토김밥 부천역점에서 돌솥비빔밥을 먹었습니다. 토마토김밥 부천역점도 점심때나 저녁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죠. 이곳에서 식당 안에서 먹거나 저녁때 포장해서 자주 먹는 곳이죠. 그럼 전 ..

9월 마지막 불금 점심때 먹었던 부자김밥 돼지김치찌개와 저녁에 시켜먹은 삼선쟁반짜장과 탕수육세트(2024년 9월 2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9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 먹었습니다. 점심에 와보니까 식당 안에 사람들로 꽉 차서 좀 기다려야 했네요. 아무래도 주변 공사가 있어서 공사하는 사람들이 점심먹으러 온 듯 하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기라성에서 삼선쟁반짜장과 탕수육세트를 시켜서 먹었고요. 탕수육세트는 쿠폰으로 시켰고요. 오랜만에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네요 ㅎㅎ  일 끝나고 나서 잠시 부천남부역 잔디광장을 봤는데 내일 주말에 펄벅문화축제가 열려서인지 벌써 무대가 설치가 되었더라고요. 집도 가깝고 하니 내일부터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 가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9월도 건강하시고..

오늘 하루 다녀왔던 부자김밥집과 맘스터치 부천역점(2024년 8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전까지는 날씨가 선선했는데 오후 되니까 다시 더위가 밀려왔네요. 그래도 지난번같은 숨막히는 찜통더위는 아니었지만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날이 갈수록 외식물가가 계속 오르는데 그래도 이곳은 다른 곳에 비해서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있어서 점심이나 저녁때 자주 오는 곳이죠 ㅎㅎㅎ  그리고 저녁은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맘스터치 부천역점에서  싸이버거 세트를 시켜서 먹었습니다. 맘스터치도 저녁때 직원들과 가끔 시켜먹는 곳인데 양도 푸짐하고 맛있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화창했던 오늘 하루 부천 풍경(2024년 5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와 오늘은 하루종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졌네요. 지난 주말과 휴일때 이렇게 화창한 날씨가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다시한번 절로 드네요.   오늘 점심에는 간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이곳은 가격대가 저렴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곳이고 점심때마다 사람들로 붐비는 곳이죠. 점심먹고 나서 골목 곳곳에 봄꽃 구경도 즐거웠고요.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자유시장 안에 있는 밥보다국수집에서 비빔국수와 김밥 한줄을 사서 먹었습니다. 밥보다국수집도 그동안 양 대비 가격이 아주 저렴한 곳이라서 점심때마다 줄서서 먹어야 할 정도로 사람들이 붐비는 곳인데 이곳도 요즘 가격이 조금씩 올랐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5월도 건강하시고 ..

오늘 하루 비온 뒤 화창한 부천 풍경(2024년 4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아침까지 비가 내렸다가 개었는데 비가 갠 뒤에 날씨가 화창했네요. 그래서인지 저녁에 찾아간 율곡어린이공원에도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고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먹었네요. 원래 이곳은 점심때 많이 찾아갔던 곳인데 이 근처가 공사가 있어서인지 점심시간만 되면 공사하는 인부들이 찾아와서 도저히 자리를 잡을 수가 없어서 저녁에나 겨우 오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했던 2월 마지막 불금 부천 풍경(2024년 2월 23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는 눈이 많이 쌓였었는데 오늘은 눈이 거의 다 녹고 날씨가 화창해졌네요. 그동안 며칠째 눈비가 계속 내리고 흐렸었는데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를 보니 그나마 낫네요. 허나 요즘 들어서 여기저기 아파오는 바람에 병원비 약값이 계속해서 들어가고 있으니 걱정이네요. 오늘 오후에는 한동안 멎었던 기침이 다시 시작되어서 병원에서 다시 약처방을 2주 새로 받았는데 병원비 약값을 합쳐서 2만원이나 들어갔으니까요. 나이가 들다 보니까 여기저기 몸이 계속 아파지고 병원비 약값이 장난 아니게 들어가네요 ㅠㅠㅠㅠ 저녁에는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고 이마트 부천역점에 잠시 들러서 내일 정월대보름때 먹을 땅콩 호두 부럼을 사려고 했는데 역시나 너무 비싸서 살..

오늘 불금 점심에 다녀온 부자김밥 식당과 율곡어린이공원 단풍 풍경(2023년 11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11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는 날씨가 비교적 포근했는데 오늘부터 다시 강추위가 찾아와서인지 꽤나 추웠네요. 내일 주말에는 오늘보다 더 춥다고 하니 감기들 조심하세요. 그건 그렇고 오늘 점심은 제가 점심마다 자주 들렀던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부자김밥집은 가격대도 저렴하고 음식 맛도 비교적 있어서 요즘 점심시간마다 자주 찾아와서 먹고 있는데 한가지 흠이 있다면 점심시간에는 너무 사람들과 포장 배달주문들이 많이 들어와서 꽤나 바쁘다는 것이죠. 오늘도 김밥주문 배달 포장주문들이 많이 몰려서 음식 나오는 시간이 꽤 걸렸네요. 그래도 돼지김치찌개 먹어보니 맛이 있었네요 ㅎㅎ 점심을 다 먹은 뒤에는 부자김밥집 맞은편에 있는 율곡어린이공원을 산책 좀 했습..

부천북부역 방음벽에 조성된 사계절 벽화 아트거리 풍경(2023년 10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 저녁에 많은 소나기가 내린 뒤로 갑자기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아침과 밤 시간대에는 더 이상 반팔을 입으면 안될 정도로 추워졌네요. 그럼 오늘은 부천북부역 방음벽에 조성된 사계절 벽화 아트거리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천북부역 방음벽 서쪽구간에 작년부터 만들어진 곳인데 심곡동의 사계절을 표현한 벽화로 멋지게 단장을 했더라고요. 칙칙한 방음벽보다는 이렇게 밝고 따뜻한 벽화가 조성된 방음벽이 훨씬 더 보기 좋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니 건강관리 신경쓰시고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