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9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 먹었습니다.
점심에 와보니까 식당 안에 사람들로 꽉 차서 좀 기다려야 했네요.
아무래도 주변 공사가 있어서 공사하는 사람들이 점심먹으러
온 듯 하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기라성에서 삼선쟁반짜장과
탕수육세트를 시켜서 먹었고요. 탕수육세트는 쿠폰으로 시켰고요.
오랜만에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네요 ㅎㅎ
일 끝나고 나서 잠시 부천남부역 잔디광장을 봤는데 내일 주말에
펄벅문화축제가 열려서인지 벌써 무대가 설치가 되었더라고요.
집도 가깝고 하니 내일부터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 가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9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부천 남부역 잔디광장에서 열린 제14회 펄벅문화축제 현장(2024년 9월 28일) (62) | 2024.09.30 |
---|---|
인천 남동구 소래포구 일대에서 열린 제24회 소래포구 축제 현장(소래포구축제현장-소래역사관-소래포구어시장-소래습지생태공원)(2024년 9월 29일) (52) | 2024.09.29 |
숯불구이 화덕(구 본동식당)에서 먹었던 숯불생삼겹 내돈내산 후기(2024년 9월 14일) (59) | 2024.09.26 |
지난 주말 저녁 인천 십정동 마포갈비에서 외삼촌과 삼겹살 식사(2024년 9월 21일) (45) | 2024.09.25 |
나주곰탕 부천역점 나주곰탕 설렁탕 내돈내산 후기(2024년 9월 23~24일) (51) | 2024.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