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아침까지 비가 내렸다가 개었는데 비가 갠 뒤에 날씨가 화창했네요.
그래서인지 저녁에 찾아간 율곡어린이공원에도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고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먹었네요. 원래 이곳은 점심때
많이 찾아갔던 곳인데 이 근처가 공사가 있어서인지 점심시간만 되면 공사하는
인부들이 찾아와서 도저히 자리를 잡을 수가 없어서 저녁에나 겨우 오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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