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4월 마지막 불금에 다녀온 메가MGC커피 부천남부역점 풍경(2024년 4월 26일)

황 대장 2024. 4. 26. 21:5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4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직원 중에 한명이 연락도 없이 출근을 안하고 전화를 해도 
연락이 안되는 바람에 몰려오는 손님상대에 개고생이란 개고생은 
다했네요. 출근은 안하면 적어도 연락이라도 했어야 하는거 아닌지...;;;

어쨌거나 일하다 쉬는 시간에 오후 3시쯤에 남은 직원과 커피나 
같이 하려고 메가MGC커피 부천남부역점에서 커피 포장주문을 
했는데 카페안이 2층까지 있는데 사람들로 꽉 들어찼더라고요. 
이 시간대가 사람들이 이렇게 꽉 들어찰 수준인지 궁금했네요.
여하튼 오늘 불금은 직원도 한명 없이 내내 고생을 했네요 ㅜㅜ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4월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