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은 바로 제 생일입니다..^^

황 대장 2018. 10. 11. 21:4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비가 내린 뒤로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네요. 환절기 감기들 안걸리게 조심들 하십시오.


그건 그렇고 오늘은 바로 제 생일입니다. 그래서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이
제 생일케잌을 준비해서 간단하게 생일축하를 해줬고, 고깃집에서 맛있는 제주산
흑돼지구이를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까 밤에는 집에서 부모님과 조촐하게 치킨 한마리 시켜서 생일파티를
가졌고요. 올해 제 생일도 여러모로 뜻깊은 생일로 남을 듯 하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