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차이나타운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올해 2월 한달도 중반대로
접어들었다 하니 정말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자기 전에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차이나타운 풍경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인천 차이나타운은 여러번 가봤던 곳인데 지난 휴일에도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더군요. 저도 짜장면박물관과 삼국지 벽화거리 등 차이나타운 곳곳을 둘러보며
사진으로 담았습니다. 또 제물포구락부에도 들러서 전시물 구경도 했고요 ㅎㅎ

이곳 인천 차이나타운 일대는 언제 둘러봐도 참 볼만한 볼거리와 먹을거리가 많은 곳이라서
제가 인천살때 월미도와 더불어 자주 찾아오는 곳들 중 하나였는데 부천으로 이사간 뒤에는
자주 못왔었는데 시간 내서 와보니까 참 좋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2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