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소래포구 풍경입니다.
인천에 살때는 주말 휴일마다 자주 가봤던 곳인데 부천으로 이사온 뒤에는
자주 가보지는 못했다가 어제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 활기가 돌더라고요.
부모님께 드리려고 이곳에서 명물이라는 소래꽃게빵도 선물로 사갔는데
맛은 있는데 가격이 좀 비싼 게 흠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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