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태풍 카눈이 우리나라를 관통하는 날이라서인지
하루종일 비가 계속해서 많이 내렸네요. 부산쪽 태풍영상 보니까 출근길에
제대로 걷지도 못할 만큼의 강력한 태풍이라고 하는데 부디 큰 피해가 없이
무사히 지나갔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말복이네요. 그래서 일 끝나고 나서 저녁에 집 근처
오부장치킨집에서 닭다리 4조각 사서 야식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2023년 8월 13일) (83) | 2023.08.13 |
|---|---|
| 비오는 불금 저녁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열린 부천시민통일문화제 행사 풍경(2023년 8월 11일) (80) | 2023.08.11 |
| 오늘 하루 부천 거리 풍경(2023년 8월 9일) (67) | 2023.08.09 |
| 8월 첫 주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에서 열린 나라사랑 평화나눔 평화의 바람 행사 풍경(2023년 8월 5일) (55) | 2023.08.08 |
| 인천지하철 1호선 부평구청역 역사내 작은갤러리 나무사랑전 전시회 풍경(2023년 8월 6일) (78) | 2023.08.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