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렸는데 저녁이 되니까
비가 눈으로 바뀌었네요. 퇴근하고 나서 집가는 길에 부천시내 풍경
보니까 눈이 펑펑 쏟아지고 있네요. 이번주는 내내 눈비가 계속해서
쏟아지는 한주인 듯 하네요. 그래서인지 점심과 저녁에는 직장과
가까운 이순대에서 뼈해장라면 순대해장라면을 주로 먹는 것 같네요.
그나저나 내일 아침에는 다시 정형외과를 가봐야겠습니다.
지난 1월 31일에 완치 판정 받은 뒤로 한동안은 괜찮았는데 최근 다시
왼쪽 어깨에 통증이 점점 심해지고 있어서요. 그동안 왼쪽 어깨 통증
치료 몇달동안이나 받아야 했는데 이걸 또다시 하는 거 아닌지 걱정이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랜만에 날씨가 화창했던 2월 마지막 불금 부천 풍경(2024년 2월 23일) (75) | 2024.02.23 |
---|---|
눈쌓인 부천 거리와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 풍경(2024년 2월 22일) (83) | 2024.02.22 |
홈플러스 부천상동점 푸드코트에서 먹었던 전주비빔밥 한옥마을 정식(2024년 2월 18일) (96) | 2024.02.20 |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 롯데마트 부평역점 풍경(2024년 2월 17일) (85) | 2024.02.19 |
비오는 날 휴일에 다녀왔던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풍경(2024년 2월 18일) (89) | 2024.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