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가을의 시작인 입추인데 여전히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렸네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찜통더위가 덜하기는 했지만요.
오늘 일하는 중에 다른 직원들과 같이 먹으려고 메가MGC커피
부천남부역점에 들러 커피를 포장주문했습니다. 메가MGC커피
부천남부역점은 직원들끼리 커피 사먹을때 자주 오는 곳인데
오늘도 역시나 테이블에 사람들로 꽉 차있네요. 그리고 새로운
이벤트 상품들도 보였는데 애들이 좋아할 것도 있었네요 ㅎㅎㅎ
오늘 일 끝난 뒤에는 이마트 부천역점에도 들렀는데 이마트
부천역점도 밤인데도 사람들이 비교적 많았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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