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말복날 먹었던 삼계탕과 치킨과 저녁에 내린 소나기(2024년 8월 14일)

황 대장 2024. 8. 14. 22:4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삼복 중에 말복인데 다들 몸보신들 잘들 하셨는지요?
저도 오늘 점심은 이순대집에서 삼계탕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역시 복날에는 삼계탕이 정답이네요.

 

 

그나저나 오늘도 날씨가 무더웠는데 오후 5시가 되니까 또
엄청 소나기가 쏟아졌네요. 요즘 날씨가 동남아 다 되었네요.

 

 

어쨌거나 오늘 일이 끝난 뒤에는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에서
치킨 반마리를 시켜서 맛있게 먹었고요. 역시나 말복이라서
치킨집에도 사람들이 많았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