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8월 한달도 중반대를 넘어가고 있다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군요.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토마토김밥 남부역점에서 송탄부대찌개를
먹었습니다. 이곳에서는 주로 포장을 해서 먹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매장에서 식사를 했네요. 이곳도 점심때는 사람들이 바글바글하죠.
또 일 끝나고 밤에는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에서 닭다리 4조각을
시켜 먹었는데 역시 일 끝나고 난 뒤에는 치킨집에서 치킨을 먹는게
낙이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휴일 다녀왔던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풍경(2024년 8월 18일) (110) | 2024.08.19 |
---|---|
오늘 휴일 저녁 어머니와 같이 먹었던 아리아리정선 곤드레밥 부천상동점 풍경(2024년 8월 18일) (100) | 2024.08.18 |
광복절날 부천 풍경(2024년 8월 15일) (87) | 2024.08.15 |
오늘 말복날 먹었던 삼계탕과 치킨과 저녁에 내린 소나기(2024년 8월 14일) (103) | 2024.08.14 |
지난 주말 저녁 다녀왔던 부천 CGV 5층 푸드코트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4년 8월 10일) (109) | 2024.0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