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날씨가 꽤 선선하기는 했는데 요즘 날씨가 너무 변덕이 심하네요.
점심때까지 비가 쏟아졌다가 얼마 지나지 않아서 비가 그치고 다시 날씨가
맑아지는 경우가 잦으니까요. 차라리 비가 올때는 깔끔하게 한꺼번에 오고
확실하게 맑은 날씨가 유지되는 게 나을텐데 말이죠.
그럼 오늘도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시내 물놀이장 두번째로 다녀온
백운공원 물놀이장 풍경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백운공원 물놀이장은 재작년과
작년 여름에 이어서 다시 와봤는데 이날도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기승이라서인지
물놀이장에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네요. 특히나 애들이 가장 좋아라
했고요. 역시 찜통더위에는 물놀이가 최고죠 ㅎㅎㅎ
다만 축구장과 족구장에는 날씨가 더워서인지 운동하는 사람들이 보이지 않았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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