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지난 주말 저녁 어머니와 같이 다녀왔던 아리아리정선 곤드레밥 부천상동점 풍경(2025년 11월 1일)

황 대장 2025. 11. 7. 21:5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한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지난 주말 저녁에 어머니와 같이 다녀왔던 아리아리정선 곤드레밥
부천상동점 풍경 올리겠습니다. 이곳에서 작년 8월 18일 이후 1년여만에
오랜만에 어머니와 같이 외식을 가졌네요 ㅎㅎㅎ

이곳 아리아리정선 곤드레밥집은 재작년과 작년에 어머니와 같이 왔던
곳인데 곤드레밥과 누룽지와 반찬들이 꽤 맛이 있었네요. 요즘 건강식으로
딱 좋고요.

그동안 어머니와 밖에 맛있는 음식 먹는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오랜만에
이런 시간 가져서 좋았고 앞으로 이런 시간을 좀더 자주 가져야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