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간만에 주말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전 일 마치고 나서
점심먹기 전에 들렀습니다. 요즘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밀려 있어서 글 올리기가
쉽지가 않군요.그래도 일이 바쁘다는 것은 그만큼 직장에 일거리가 많다는 것이니
어떻게 생각하면 좋은 일이겠지만요.
오늘 저녁에는 형님과 형수님 그리고 조카들이 집에 온다고 하니 함께 치킨집에서
맛있는 치킨과 함께 시원한 생맥주를 함께해야겠습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가보겠습니다. 다들 오늘 주말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휴일에 들렀다 갑니다. (0) | 2014.06.29 |
---|---|
주말에 들렀다 갑니다. (0) | 2014.06.21 |
지난 휴일에 갔었던 월미도 디스코팡팡 사진들 (0) | 2014.06.09 |
저희 동네에 즉석떡볶이집이 생겼습니다. (0) | 2014.05.29 |
인천 대공원 사진들 (0) | 2014.05.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