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인천 대공원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4. 8. 15. 19: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다시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광복절이고
공휴일이라서 가족들과 다같이 인천 대공원으로 놀러갔다 왔습니다. 전에
어린이날에 갔었을 때보다는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습니다만 그래도 종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오늘 광복절날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