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어제 휴일에는 친구들과 월미도에 다녀왔습니다. 월미도에서 신나는
놀이기구도 타고 즐거운 공연들도 관람하고 또 영종도 가는 배를
왕복으로 끊어서 영종도에도 잠시 다녀오고 저녁에는 맛있는 회와
매운탕도 먹는 등 좋은 시간들을 보내고 왔습니다 ㅎㅎ
이제 올해 한해도 2달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다들 남은 2015년
한해도 좋은 일들만이 함께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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