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부천 남부역 근처 치킨집에서 친구와 치맥하고 왔습니다.

황 대장 2015. 10. 30. 22:0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인 불금에 다시 인사드리네요.
오늘은 일 끝나고 나서 저녁에 친구와 같이 부천 남부역 근처
치킨집에서 치맥을 함께 했습니다. 이 치킨집은 처음 가봤는데
생각보다 치킨이 꽤나 바삭하니 맛있었더군요 ㅎㅎㅎ


그나저나 이번 주 들어서 비가 두차례 온 뒤에 날씨가 많이
추워진 듯 합니다. 오늘 저녁에는 거의 겨울 날씨 수준까지
기온이 떨어져서 감기걸리기 딱 좋은 날씨고요. 다들 감기들
걸리지 않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10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