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2주 앞둔 간석동 홈플러스 사진들

황 대장 2015. 12. 11. 23:42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일 끝나고
나서 송년회 모임이 있어서 지금에서야 글 올리는군요.


이제 크리스마스도 2주 앞으로 다가왔네요. 그래서 거리 곳곳마다 성탄
트리를 비롯해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저희
집 근처에 있는 간석동 홈플러스에서도 크리스마스 관련해서 많은
상품들을 내놓고 있더군요. 저도 올해 크리스마스에도 제 조카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들을 하나씩 사줄 생각입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갑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