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외갓집 친척들과 다녀왔던 연안부두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10. 6. 23:2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외갓집 다녀와서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긴긴 추석연휴도 거의 다 지나갔네요. 어제는 가족들과 외갓집 친척들과
다같이 연안부두에 가서 연안부두 어시장과 해양광장 구경도 하고 또 요즘
제철이라는 대하구이와 전어구이와 새우튀김과 바지락 칼국수도 다같이 먹는
등 즐거운 막바지 명절연휴를 보냈습니다. 연안부두 어시장과 횟집에도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었더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