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3월 마지막 날이자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 장자골 풍경과 저녁 회식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3. 31. 23:4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3월 마지막 날이자 주말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주말에는
인천 남동구 장수동 장자골 곳곳을 둘러봤습니다. 장자골은 여덟 장사의 전설을 지닌
곳이라고 불렸다고 하는데 이곳은 인천대공원과 코앞이라서 인천대공원 가기에 꽤
편한 곳이더군요.


장자골 곳곳을 둘러보니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다들 인천대공원으로 놀러갔는지 사람들은
그렇게 많이 눈에 띄지는 않았더군요. 그래도 곳곳을 둘러보니 나름대로 정겹고 아기자기하고
살만한 곳이더군요.


장자골 곳곳을 모두 둘러본 뒤에는 제가 예전에 살았던 인천 십정동 동네 마포갈비집에서
직원들과 다같이 세발낙지로 생으로도 먹고 숙회로도 먹고 마지막으로 낙지볶음으로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가졌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4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