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2025년 한해도 오늘로서 아듀로군요. 이제 2026년까지 2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니 시간 참 빨리도 지나갔네요. 오늘 2025년 마지막 날에는 지난 2023년에 이어서 2년만에 올해 마지막 해넘이 구경을 하기 위해서 인천 서구 정서진에 다녀왔습니다. 올해에도 강추위가 기승인 추운 날씨에도 많은 사람들이 올해 마지막 해넘이 구경을 위해서 찾아왔더라고요. 해넘이 행사 주변에는 먹거리 파는 곳들도 있었고 멋진 불빛 장식들도 자리잡고 있었고 무대에선 각종 공연들이 열리는 등 뜻깊은 행사가 열렸었네요. 물론 인천국제여객터미널 안에 있는 아라뱃길 전시관과 아라타워 풍경과 제4회 아라뱃길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회 풍경도 아주 볼만하고 멋졌고요 ㅎㅎㅎ 오후 4시 50분부터는 정서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