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깨통증 12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화창한 부천 거리와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풍경(2024년 7월 1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날씨가 푹푹 찌는 날씨였네요.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에 정형외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와서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왼쪽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 있어서 도수치료로 풀때 꽤 아프네요. 앞으로는  약을 먹지 않고 도수치료만 받는다고 하는데 제발 완쾌되었으면 좋겠네요 ㅠㅠ  그리고 점심먹으러 가는 길이나 편의점 택배보낼때 부천 거리 풍경들 봤는데  아침부터 오전까지는 안개가 끼고 흐렸었는데 오후가 되니까 날씨가 다시  화창해지고 맑아졌더라고요. 부천남부역 앞에 화단이 있었는데 아름다운 꽃들이 조성되어 있었고요 ㅎㅎㅎ  저녁에는 간만에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가격대비..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88성모정형외과와 저녁에 다녀온 부자김밥과 율곡어린이공원 풍경(2024년 6월 2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아침에 정형외과 예약이 잡혀 있어서 부천88성모정형외과에 다녀와서 도수치료 받았습니다. 전보다는 많이 나아지기는 했지만 여전히 왼쪽 어깨부분이 많이 뭉쳐 있어서 풀때 꽤 아프네요 ㅜㅜㅜㅜ  저녁에는 부자김밥에서 비빔냉면을 먹었습니다. 원래 부자김밥에서는 점심이나  저녁때 김치찌개 아니면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날씨도 덥고 해서 비빔냉면 한그릇을 먹었는데 역시 여름철에는 비빔냉면이 딱이더라고요.  저녁먹고 직장 복귀하기 전에 근처에 있는 율곡어린이공원도 잠시 들렀는데 저녁시간 날씨가 선선하니까 공원에 애들이 바글바글했네요. 허나 이번주  주말부터 본격적으로 장마비가 쏟아진다고 하니 당분간 공원에 사람들이 없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부천 골목길 장미꽃 풍경(2024년 5월 23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부천성모88정형외과 예약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도 왼쪽 어깨쪽 주사치료와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좀처럼 통증이 쉽게 없어지질 않으니 걱정이네요 ㅠㅠㅠㅠ 작년 11월부터 지금까지 1주일에 한번씩 정형외과 갈때마다 깨지는 돈이  최소 10만원이 넘으니 더 문제고요 ㅜㅜㅜㅜ  그리고 점심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습니다. 가격대가 저렴해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곳인데 이곳도 슬슬 가격이 조금씩 오르고 있으니 씁슬하네요. 물가가 어디까지 오르려는지 ㅠㅠ  저녁에는 제가 새로 이사갈 오피스텔 근처 골목길을 둘러봤는데 골목길 곳곳에 장미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5월이 되니까 장미꽃이 본격적으로 아름답게 피고 있네요..

2주만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율곡어린이공원 벚꽃풍경(2024년 4월 1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틀만에 이곳에 글 올리네요. 오늘은 2주만에 부천성모88정형외과 다녀오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주사가 아니라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네요. 1주일에 한번씩 이런 도수치료가 있을 거라는데 그때마다 돈깨질거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오늘도 병원비 약값 합쳐서 13만원이나 나왔으니까요 ㅜㅜㅜㅜ 점심에는 율곡어린이공원에 다녀와봤습니다. 율곡어린이공원에도 막바지 벚꽃이 피었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벚꽃구경 가보고 싶은데 그때까지 벚꽃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2주만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SOK속편한내과와 흐린 부천 풍경(2024년 3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2주만에 예약이 잡혀 있는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왼쪽 어깨 통증이 지난번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깊게 움직이면 통증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어서 왼쪽 어깨에 다시 주사를 맞았네요. 의사선생님이 앞으로 왼쪽 어깨 스트레칭을 자주 하라고 해서 그러는 중인데 정말 왼쪽 어깨통증이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정형외과 다녀온 뒤에는 바로 SOK내과도 들렀습니다. 그동안 먹던 고지혈증약이 다 떨어져서 구입하려고요.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병원비 약값만도 장난 아니게 들어가니 걱정이네요 ㅠㅠ 점심과 저녁에는 각각 김치찌개에 라면사리에 이순대집 뼈해장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늘같은 흐린날씨에 딱 맞는 음식들이네요. 병원을 모두 다녀온..

2주만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저녁에 먹었던 차돌된장찌개(2024년 3월 1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2주만에 예약이 잡혀 있는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2주 전에 초음파치료를 받은 뒤에 좀 괜찮아졌는데 아직도 왼쪽 어깨에 통증이 계속 남아 있어서 의사선생님에게 진료 받았는데 그동안 주사맞은 곳은 문제가 없는데 어깨 뒷쪽 근육이 문제가 있어서 주사를 맞아야 한다고 하네요. 그래서 주사실에서 주사 2방을 맞고 3층으로 올라가서 서비스 물리치료도 받았는데 이번에도 주사값 약값 합쳐서 90000원 넘게 나왔네요. 2주 뒤에 다시 방문하라고 했는데 정말 왼쪽 어깨통증이 언제나 사라질런지 답답하네요 ㅜㅜㅜㅜ 그리고 저녁에는 간만에 율곡어린이공원도 들러봤는데 날씨가 많이 풀려서인지 공원에서 아이들이 많이들 나와서 뛰어놀고 있었더라고요...

2월 마지막 날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 풍경(2024년 2월 29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2월 마지막 날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지난주에 이어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가서 초음파치료를 받았는데 비급여라서 85600원이나 나왔네요 ㅜㅜ 의사선생님이 이번에는 2주 뒤에 방문을 하라고 하셨고요. 정말 왼쪽 어깨통증도 너무 오래가는 것 같네요 ㅠㅠㅠㅠ 게다가 오늘 또 전화가 왔는데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 전세계약이 만료가 되었는데 계약 연장하려면 또 귀찮은 절차가 필요하다고 해서 아버지께 해당 번호 문자로 보냈습니다.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이 부천역도 가깝고 직장도 가까워서 되도록이면 이사를 안했으면 하는데 저녁에 아버지께 전화가 와서 계약 만료가 되면 제가 살고 있는 곳 보증금 빼서 이사를 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시더라고요. 그럼 또 어디로..

눈쌓인 부천 거리와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 풍경(2024년 2월 2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보니 밖에 눈이 많이 쌓였네요. 거리 나가보니 많은 사람들이 쌓인 눈들 치우느라 정신이 없었고요. 어제 밤 내렸던 눈의 양이 생각보다 꽤 많았네요 ㄷㄷㄷ 그나저나 오늘 아침에는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1월 31일 이후 오랜만에 다시 가서 진료받았는데 의사선생님께서 왼쪽 어깨에 다시 염증이 생긴 것 같다며 다행히도 주사는 안맞았는데 전기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셨네요. 게다가 이 전기치료가 비급여라서 85600원이나 나왔고요 ㅜㅜ 전기치료와 물리치료 끝난 뒤에 약국에서 염증 가라앉히는 약을 사니까 총 90000원이나 되는 돈이 나갓네요. 다음주 목요일 아침에 다시 진료예약이 되었는데 이번엔 얼마나 더 시간이 가야 완치가 될지 걱정이네요 ㅜㅜ 저녁에는 ..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저녁에 다녀온 백종원의 홍콩반점 0410 부천자유시장점 풍경(2024년 1월 3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1월도 오늘로서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예약이 있어서 아침 출근 전에 부천성모88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이제 주사는 다 맞았고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갔는데 의사선생님이 다행히도 그동안 콜라겐 주사 맞은 부위가 잘 붙어서 재발할 염려가 낮다고 하셨네요. 그래서 1주일치 약 처방받고 3층 물리치료실에서 물리치료만 받았습니다. 앞으로는 왼쪽 어깨나 다른 쪽에 다시 통증이나 이상이 생기면 방문하라고 하셨네요. 지난 11월 마지막 주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2달 가까이 1주일에 한번씩 정형외과 와서 주사 맞고 물리치료 받아야 했는데 이제서야 겨우 완치가 되었다니 그래도 다행이네요. 그동안 병원비 들어간 게 장난이 아니었지만요. 다시는 이런 통증이 재발하지 않기만을 바랄 뿐이네요...

아침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눈 내리는 부천 풍경(2024년 1월 1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제 올해 1월도 후반대를 향해 가고 있네요. 오늘은 예약이 있어서 아침 출근 전에 부천성모88정형외과에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벌써 8번째 진료받으러 가는 건데 지난주에 이어서 이번주도 통증 재발을 막는 콜라겐 주사를 맞았는데 이 주사 가격이 무려 23만원이나 나왔네요 ㄷㄷㄷ 보험회사에 연락해보니 실비청구가 된다고 해서 진료 끝나고나서 실비청구 필요한 서류를 받아왔는데 과연 얼마나 실비를 받을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그보다도 정형외과 한번 갈때마다 돈이 엄청 깨지니 하루빨리 완치가 되야죠 ㅠㅠ 그나저나 오늘은 아침부터 눈이 하루종일 많이 내렸었네요. 그러다가 오후 들어서부터 비로 바뀌어서 비가 지금까지 계속 내렸었고요. 올 겨울에는 눈과 비가 유난히 자주 내리는 것 같네요. 그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