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틀만에 이곳에 글 올리네요.
오늘은 2주만에 부천성모88정형외과 다녀오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주사가 아니라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네요. 1주일에 한번씩 이런 도수치료가 있을
거라는데 그때마다 돈깨질거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오늘도 병원비 약값 합쳐서
13만원이나 나왔으니까요 ㅜㅜㅜㅜ
점심에는 율곡어린이공원에 다녀와봤습니다. 율곡어린이공원에도 막바지
벚꽃이 피었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벚꽃구경 가보고 싶은데 그때까지
벚꽃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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