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지난 주말에 이사를 한 뒤로 여러가지로 정신없이 바쁘네요. 오늘은 일하는 곳에 손님들과 일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바빴고 또 내일 아침까지 준비해야 할 전세보증보험 신청할 서류준비 등 바쁜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네요. 전세보증보험 문제가 끝나면 또 전입신고도 새로 해야하고 우편물 주소이전도 해야 하는 등 여전히 바쁜 일들이 많네요. 이래서 이사는 자주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안할 수가 없고요. 그럼 오늘은 지난 주말  다녀왔던 2024 화수부두 축제 현장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이 제가 이사를 한 날이었는데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부모님과 같이  이사를 모두 끝낸 뒤에 점심에 부모님과 부천역 지하상가  궁채식당에서 같이 가마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날씨가 많이 더웠었는데 오늘부터 가을장마 시작이라서인지 오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많은 비가 내리고 있네요. 내일 주말에도 비가 계속 많이 내린다고 하니 참 그렇네요.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홍콩반점 부천자유시장점에서 먹었습니다. 홍콩반점은 지난 5월 마지막 날에 다녀온 뒤에 오랜만에 가봤는데 오늘 와보니 1인세트가 새로 생겼네요. 짜장면에 군만두 4개가 9000원이었는데 가격보니 먹을만해서 이걸로 먹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더라고요. 그나저나 내일 주말에 드디어 이테크 에비뉴스타로 이사를 가게 되네요. 그동안 2년 전 5월 6일 코모도타워에 온 뒤로 2년여만이죠. 전세금 문제가  꼬여서 그동안 몇달 내내 이거저거 신경쓸 게 한두가지..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일하는 중에 시간 내서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 관리실에 가서 이사날짜 알려주고 그동안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등을 정산하는 이야기를 가졌습니다. 내일 불금에는 어머니께서 제 오피스텔 오셔서 침대같은 무거운 것을 빼고 가벼운 것들을 다 지난 5월 새로 계약한 에비뉴스타 오피스텔로 옮기신다 하시고요. 그밖에 새로 이사할 에비뉴스타 오피스텔 입주청소나 가스점검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골치 아프네요.  그나저나 점심에는 오랜만에 부천 CGV 5층 푸드코트에 있는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역시 맛이 있었네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서 꾸준히 단골들이 찾아오나 보네요.  일 끝난 뒤에는 또 간만에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에 들러서..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지난 휴일 점심에 다녀왔던 오늘도 즉석떡볶이 부천상동점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이곳도 매주 휴일마다 가끔씩 들르는 곳인데 워낙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점심때는 자리가 없을 정도네요. 저도 지난 휴일에 즉석떡볶이와 야끼만두 김말이를 먹었는데  꽤 맛있었네요 ㅎㅎㅎㅎ 그나저나 이사 날짜가 드디어 결정이 되었네요. 원래 9월 24일이 이사날이었는데 3일 앞당겨서 9월 21일날에 이사를 가기로 했네요. 그 전에 지금 살고있는 코모도타워 관리사무소에 가서 9월 24일까지 관리비 전기세 가스비 수도세 등을 정산하고 짐도 가벼운 건 미리 옮기는 등 정신없이 바쁠 듯 하네요. 그리고 살고 있는 곳 주소이전이나 이사갈 집  입주청소도 미리 해야 하고요. 그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숯불구이 화덕집에서 김치찌개와 라면사리를 끓여먹었습니다. 이곳도 점심때마다 1주일에 한번씩은 꼭 가는  곳인데 이곳 김치찌개 라면사리는 언제 먹어도 맛이 있더라고요 ㅎㅎㅎ 그나저나 오늘 드디어 HUG 전세보증보험 쪽에서 전화가 왔는데 이미 6월에 전세보증보험 신청이 이행승인 되었다네요. 이사를 완료하고 여러가지 명도확인절차를 거치고 나면 전세보증금이 지급될 것이라네요. 이사 날짜는 9월 24일로 정했는데 그때까지 여러가지 서류 떼고 또 보내야 할 게 많아서 정신없이 바쁠 듯 하네요. 그래도 그동안 계속 기약이 없었던 전세보증보험 문제가 해결이 되서 다행이고 이 골치아픈 문제가 빨리 매듭지어졌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는 새로 이사할 새 오피스텔 계약이 있어서 아침일찍 부동산에 다녀왔습니다. 오피스텔 계약을 하고 방을 둘러봤는데 이번에 새로 이사할 부천 이테크 에비뉴스타 오피스텔은 지금 다니는 직장이나 부천역과의 거리는 지금 살고있는 코모도타워 오피스텔보다 훨씬 더 가깝고 상가들 입점도 훨씬 많은 곳이네요. 오피스텔 방도 1층당 무려 37개나 되었고요.  제가 계약한 오피스텔 방안도 둘러봤는데 방도 2개로 되어있네요. 다만 아쉬운 점은 방 1개에는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어서 잠자거나 할 때 많이 불편하다는 것이죠. 제가 더위를 너무 타서 날씨가 더울때는 에어컨 없이 잠자거나 있기가 힘들어서요. 그리고 부엌 면적도 지금보다 조금은 좁은 듯 하고요. 특히 새 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5월이 새롭게 시작이 되었네요. 5월 1일은 노동절인데 아쉽게도 제가 일하는 곳은 노동절에도 일을  나와야 하는 곳이라서 오늘도 하루종일 일해야 했네요 ㅠㅠㅠㅠ 오늘 점심은 이순대 부천역점에서 오랜만에 순대해장라면을 먹었네요. 이곳은 점심때마다 가끔씩 찾아와서 먹는 곳인데 주로 순대해장라면과 뼈해장라면을 먹죠. 헌데 날이 갈수록 가격이 올라가고 있어서 걱정이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제가 코모도타워 오피스텔에 이사온지도 2년째가  다 되었는데 아쉽게도 2달여 뒤에는 부천역 맞은편에 있는 오피스텔인  이테크에비뉴스타로 이사를 가야할 듯 하네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코모도타워 오피스텔 전세금 문제가 꼬여서 일단  제가 사는 곳에 근저당 신청을 해놓고 부천역 맞은편에 있는 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3월 첫날 3.1절이네요. 꽃샘추위 때문인지 하루종일 추위가 장난이 아니었네요 ㄷㄷㄷ 오늘은 공휴일이지만 전 일하는 날이라서 직장에 나와서 저녁까지 일했네요. 점심은 자주 갔던 부자김밥집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고 저녁에는 이마트에서 다른 직원들과 간식으로 먹을 피자를 샀고요. 그나저나 어제 아버지께서 제가 사는 오피스텔 계약 만료가 되면 보증금 빼서 이사를 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또 어디로 이사를 갈지 걱정이네요. 제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이 오피스텔이 부천역도 가깝고 직장도 가까운데 또 역이나 직장과 멀어진 곳으로 이사하는 것이 아닌지 참 막막하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3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 16일날이면 그동안 제가 20년 동안 살았던 인천 십정동에서 부천 상동으로 이사를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1주일 전부터 이사 준비들을 해왔었고 이제 모든 준비는 마쳤습니다. 이사를 가기 전에 그동안 20년동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