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삼복 중에 중간인 중복날이네요. 그래서 몸보신을 위해서 점심에 이순대집에서 삼계탕 한그릇을 먹었습니다. 삼계탕 양은 많지 않았지만 먹고 나니 몸보신이 절로 되더라고요. 일 끝난 뒤에는 이마트 부천점에 들른 뒤에 롯데리아 부천북부역점에서 팥빙수를 하나 시켜서 먹었습니다. 요즘 롯데리아 팥빙수도 자주 먹는 것 같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7월도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