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폭우가 쏟아졌던 오늘 부천 거리 풍경(2024년 7월 22일)

황 대장 2024. 7. 22. 21:5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은 아침 출근길부터 많은 폭우가 쏟아져서 옷 다 젖을 뻔했네요.
이순대집에서 순대해장라면으로 점심 먹을 때는 비가 잠시 그쳤다가 
점심먹고 직장 복귀하는 길에 다시 비가 내리기 시작해서 오후쯤에 
다시 많은 폭우가 그야말로 퍼붓듯이 쏟아졌고요 ㄷㄷㄷㄷ

게다가 습도도 높아서 비가 그치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아서 종일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니 정말 못살 날씨네요 ㅜㅜㅜㅜ

하여간 내일도 또 오늘같이 비가 쏟아진다고 하니 다들 폭우 피해없게
조심하시고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