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마지막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겨울 풍경(2023년 1월 28일) 1월 마지막 주말 오후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겨울 풍경입니다. 며칠 전에 폭설이 내렸던 눈이 아직 공원 곳곳에 쌓여있는 모습을 보니 겨울이 실감나네요. 주말임에도 한파 때문인지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멋진 겨울풍경이었네요. 다만 한가지 안타까운 건 인천대공원 안에 있는 사계절 썰매장이 몇년 전부터 운영을 중단했다는 거지만요. 이맘때쯤이면 인천대공원 사계절 썰매장에 많은 아이들이 눈썰매를 탔었어야 했는데 말이죠 ㅜㅜ 자유로운 이야기 2023.01.28
인천 남동구 수현 향토음식마을 풍경(2023년 1월 17일) 오늘 오후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에 위치한 수현 향토음식마을 풍경입니다. 향토음식마을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음식점은 몇군데 없었고 그냥 작은 자연부락 시골 원룸촌 수준이네요. 수현마을 가까운 곳에 군부대도 있고요. 수현마을 비석을 보니 원래는 수현부락이라는 이름이 있었는데 부락이라는 어감이 좋지 않아서인지 부락이라는 글자를 떼버린 흔적이 있네요. 수현마을 맞은편에는 제가 자주 갔던 인천대공원이 자리잡고 있고요 ㅎㅎㅎ 자유로운 이야기 2023.01.17
인천 남동구 장수동 장자골 풍경(2023년 1월 12일) 오늘 오후에 다녀왔던 인천 남동구 장수동 장자골 풍경입니다. 장자골은 인천대공원 근처에 있는 작은 마을인데 규모는 작지만 조용하니 좋은 곳이네요. 장자골 주변에 인천대공원 말고도 인천청소년수련관도 있고요 ㅎㅎ 자유로운 이야기 2023.01.12
3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2020년 3월 29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3월 마지막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휴일에는 인천대공원의 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봄철이 되니까 봄꽃들이 곳곳에 만개를 했더군요. 비록 올해는 중국발 코로나19 때문에 봄꽃 축제들이 모두 취소되었지만 그래도 많은 사람.. 자유로운 이야기 2020.03.29
작년 가을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2019년 10월 2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원래대로라면 오늘이 개학식일텐데 중국발 코로나19로 인해서 한주 뒤로 미뤄졌고 오늘 또 2주 더 뒤로 미루어졌네요. 확진자와 사망자 숫자도 하루가 다르게 증가하고 있으니 도대체 언제쯤이나 진정이 될런지 답답.. 자유로운 이야기 2020.03.02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2020년 1월 1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다들 이번 주말과 휴일도 잘들 보내셨는지요? 이번 주말과 휴일은 날씨가 추워지기는 했지만 나들이 가기 힘들 정도까지는 춥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어제 휴일 인천대공원에는 곳곳에 눈이 쌓여 있었더군요. .. 자유로운 이야기 2020.01.12
5월 5일 어린이날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네요. 어제 어린이날은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도 어제 어린이날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인천대공원에 가서 곳곳에 피어 있는 아름다운 봄꽃 구경도 하고 공원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행사 구경도 하고 연못휴.. 자유로운 이야기 2019.05.06
어제 휴일날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인사드리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주말과 휴일에는 꽃샘추위 때문에 날씨가 좀 쌀쌀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미세먼지가 싹 걷혀서 나들이 가기에는 딱 좋은 날씨였던 것 같네요. 그래서 어제 휴일에는 간만에 인천대공원을 다.. 자유로운 이야기 2019.03.25
2019년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19년 첫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계절썰매장 근처를 빼고는 별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더군요. 그리고 작년 겨울때 인천대공원 갔을 때보다 풍경이 조금은 쓸쓸해 보였고요. 어.. 자유로운 이야기 2019.01.06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 사진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올해 10월 한달도 이제 1주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올해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휴일날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의 가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단풍의 계절인 가을이.. 자유로운 이야기 2018.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