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2019년 첫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에 다시 다녀왔습니다. 겨울이라 그런지 사계절썰매장
근처를 빼고는 별로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더군요. 그리고 작년 겨울때 인천대공원
갔을 때보다 풍경이 조금은 쓸쓸해 보였고요.
어쨌거나 저도 인천대공원 어린이대공원, 환경미래관 등 곳곳 풍경을 둘러보고
사계절썰매장에 가서 눈썰매 타는 것 구경도 하고 나름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작년 겨울에는 사계절썰매장 근처에 빙어튀김도 팔았었는데 올해에는 군고구마나
쥐포 소세지등을 팔고 있었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오후 다녀왔던 석바위공원과 주안도서관 풍경 사진들 (0) | 2019.01.10 |
---|---|
2019년 첫 주말 저녁에 다녀왔던 인천 동춘동 스퀘어원과 이마트 동춘점 일렉트로마트 풍경 사진들 (0) | 2019.01.08 |
2019년 기해년 첫날 오후에 다녀온 소래포구 풍경 사진들 (0) | 2019.01.04 |
오늘 저녁에 다녀왔던 집 근처 퍼브러 치킨 호프집 풍경 사진들 (0) | 2019.01.03 |
부천 원미산 정상에서의 2019년 새해 첫 일출 현장 사진들 (0) | 2019.01.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