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저녁에 다녀왔던 집 근처 퍼브러 치킨 호프집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9. 1. 3. 22:4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날씨가 많이 추웠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강추위가 조금은 풀린 듯 해서 밖에 돌아다니기 조금은 나아졌네요.


오늘 저녁에는 일 끝나고 나서 집 근처에 있는 퍼브러 치킨 호프라는 곳에 가서 생맥주와
함께 닭다리 감자튀김을 시켜서 먹었습니다. 이곳 호프집은 작년에 이사온 뒤로 몇번 가봤던
곳인데 생맥주도 그렇고 치킨 등도 정말 맛있게 잘하는 곳이더군요. 가격이 좀 비싸다는
게 흠이지만요 ㅎㅎㅎ


어쨌거나 이제 올해 2019년 한해도 하루하루 슬슬 지나가고 있네요. 다들 올해 2019년 한해도
다들 이루고자 하시는 일들 다 이루시는 한해들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프지 말고
건강하셨으면 하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