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크리스마스를 5일 앞둔 부천 곳곳의 크리스마스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2. 20. 23:1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느새 올해 한해도
10여일밖에는 남지 않았다고 하니 정말 시간 참 빨리도 지나간 것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제 올해 크리스마스도 5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그래서 거리
곳곳마다 성탄 트리를 비롯해서 크리스마스 관련 상품들과 야경 장식들이
많이 나오고 있고요.


그래서 오늘은 그동안 제가 사는 부천 곳곳의 크리스마스 풍경 사진들을
올려봤습니다. 제가 사는 부천에서도 작년보다는 덜한 편이지만 그래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보이기는 하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