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무더위가 기승이지만 화창한 부천 거리 풍경(2023년 7월 26일)

황 대장 2023. 7. 26. 22:1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로서 장마가 끝이 났다는 뉴스기사를 봤네요. 이번 장마도 많은 
피해가 났다고 하는데 피해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그나저나 장마가 끝이 나니까 다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그래도 하늘은 맑고 화창한 것이 보기 좋기는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더위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