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랜만에 화창했던 불금의 부천 풍경과 저녁 수제돈가스집 돈스파 부천점 풍경(2024년 1월 19일)

황 대장 2024. 1. 19. 22:0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1월 한달도 이제 후반대로 접어들었다니 시간이 참 빨리도 지나가네요.
그동안 날씨가 하루종일 흐리고 또 눈과 비가 종일 쏟아졌었는데 오늘 불금에는
오랜만에 화창한 날씨가 찾아와서 반가웠네요 ㅎㅎ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역 CGV 5층에 위치한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피자돈까스를
먹었는데 불금 저녁이라서 푸드코트에 사람들이 많이 찾아왔더라고요. 그리고 돈스파 

외에도 김밥집과 가성비덮밥집 그리고 육향이라고 한우육회 전문점도 문을 열어서 

더 풍성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1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