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하루종일 눈이 내렸던 오늘 부천 거리 풍경(2024년 2월 5일)

황 대장 2024. 2. 5. 22:00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어제까지 날씨가 그럭저럭 포근했는데 오늘은 아침부터 하루종일
눈과 비가 같이 내렸고 날씨가 다시 추워졌네요.

설날 명절이 1주일도 채 남지 않아서인지 농협에 들러서 돈도
바꾸고 우체국으로 택배보낼 일도 많았네요. 밖에 나올때마다
눈이 그칠 줄 모르고 하루종일 내렸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