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설날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황 대장 2014. 1. 27. 00:1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부로 휴일이 모두 지나갔군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치맥을 함께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한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월이 막바지군요.


이제 며칠 뒤면 설날 명절이 시작이 되는군요. 올해 설날 명절에도 큰집과
외가집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생각입니다. 그리고 조카들에게 줄 세배돈도
준비를 할 생각이고요 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자러 가봅니다. 이번 한주도 다들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