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6월 마지막 날도 오늘로서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올해 6월 한달도 벌써 다 지나가다니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네요.
헌데 요즘 러브버그라는 벌레 때문에 아주 골치아프네요. 제가 사는
오피스텔 부근은 물론 복도 앞까지 러브버그 벌레 죽은 숫자가 쌓여있는
지경이고 제가 일하는 가게 앞 유리창에도 러브버그가 수백마리씩
몰려드는 바람에 아무리 치우고 또 치워도 끝이 없으니까요 ㄷㄷㄷ
심지어 부천역 올라가는 길에도 러브버그가 잔뜩 몰려있더라고요.
인천이나 제 본가가 있는 부천상동에도 이렇게까지 러브버그가 많지는
않은데 유독 제가 사는 오피스텔과 직장이 있는 부천역 쪽에 유독
러브버그 벌레가 극성이네요. 제발 이놈의 벌레가 박멸되길 바라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난 6월 마지막 주말 월미도 풍경(2025년 6월 28일) (57) | 2025.07.02 |
---|---|
인천 상상플랫폼 1883 개항광장 일대에서 열린 1883 상상플랫폼 야시장-인천 맥강파티 축제 현장(2025년 6월 28일) (54) | 2025.07.01 |
6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스타필드시티 부천 풍경(2025년 6월 29일) (61) | 2025.06.29 |
6월 마지막 불금 부천 풍경(2025년 6월 27일) (63) | 2025.06.27 |
지난 주말 저녁 다녀왔던 인천 십정동 통큰 뒷고기 식당 내돈내산 후기(2025년 6월 21일) (60) | 2025.0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