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오후까지 계속해서 비가 내렸었네요.
그래도 어제보다는 덜 온 편이라지만 내일 주말까지 비가 내린다고
하니 참으로 뭣같은 날씨가 아닐 수가 없네요. 이번 폭우로 인해서
피해를 입으신 분들께 위로의 말씀 드립니다.
오늘 불금 저녁에는 오랜만에 부천역CGV 5층 푸드코트에 위치한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피자돈가스 먹었습니다. 지난 6월 12일
이후 1달여만에 다시 왔는데 돈가스 만드는 주인이 바뀐 듯 하네요.
그리고 주변을 보니 냥냥떡볶이집이 문을 닫고 사라졌고요.
저녁먹고 난 뒤에는 베스킨라빈스 부천역 지하상가점도 들러봤는데
새로운 이벤트를 하는 듯 했는데 제 마음에 드는 건 없었네요.
그리고 일 끝나고 난 뒤에는 간만에 롯데리아 부천역점에서 팥빙수
하나 시켜 먹었고요. 이곳 롯데리아 팥빙수도 가격이 5900원이라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아서 자주 시켜먹고 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다들 건강 잘 챙기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제 초복날에 시켜먹었던 처갓집 양념치킨 닭날개세트(2025년 7월 20일) (56) | 2025.07.21 |
---|---|
오늘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풍경(2025년 7월 20일) (73) | 2025.07.20 |
지난 주말 다녀온 인천시내 물놀이장 투어3 - 오조산공원 물놀이장(2025년 7월 12일) (66) | 2025.07.17 |
하루종일 비가 내렸던 부천 풍경(2025년 7월 16일) (69) | 2025.07.16 |
지난 주말 다녀온 인천시내 물놀이장 투어2 - 백운공원 물놀이장(2025년 7월 12일) (63) | 2025.07.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