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 불금 부천 풍경(2025년 8월 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도 어느새 불금으로 접어들었네요.
어제 입추가 지난 뒤에 찜통더위도 한풀 제대로 꺾여서 살 것 같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에서 먹었습니다. 올해 3월 이후
오랜만에 들러서 먹었는데 조기 한마리와 새우튀김도 서비스로 나왔네요.

 

점심먹고 나서 직장 복귀하는 길에 부천역 남부쪽 꽃구경도 했고요 ㅎㅎ

 

 

저녁에는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 먹었습니다. 
이곳 식당도 가성비가 있어서 점심때 꼭 들르는 식당 중 하나죠 ㅎㅎㅎ

 

 

저녁먹은 뒤에는 근처 율곡어린이공원도 잠시 둘러봤는데 저녁시간대라
아이들이 많이 뛰어놀고 있었더라고요.ㅎㅎ

 

 

그리고 일 끝난 뒤에는 롯데리아 부천북부역점에서 팥빙수 하나 먹었고요.
다른 곳 팥빙수에 비해서 가성비가 있다 보니 자주 먹는 듯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