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부천시내 골목 풍경(2025년 8월 5일)

황 대장 2025. 8. 6. 21:5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비가 안왔다가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렸었는데 그렇게 
많이 내리지 않고 저녁 되니까 바로 그쳤더라고요. 이번주 수요일까지
폭우가 내린다고 했는데 정작 제가 사는 부천은 어제밤과 오늘 오후
빼고는 비가 내리질 않았네요.

그럼 오늘은 어제 점심에 다녀왔던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와 부천시내
곳곳 풍경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키친달팽이 도시락카페는 1달여만에
다시 찾았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라서 맛있게 먹었네요. 
어제 점심에도 이곳에 점심먹으러 오는 사람들로 붐볐고요.

 

 

점심먹고 난 뒤에는 부천시내 골목 꽃구경도 잠시 했고요.
역시 골목길에 꽃이 피어있는 게 훨씬 보기 좋네요.

 

 

그리고 직장 복귀하는 길에 하늘도 잠시 구경했는데 아주 맑고 화창했고요.
오늘도 비가 내린 뒤에 저녁 하늘이 다시 맑아졌더라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