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8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인천대공원 풍경(2025년 8월 3일)

황 대장 2025. 8. 3. 18:0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8월 첫 주말과 휴일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8월 첫 휴일에는 오랜만에 인천대공원으로 다녀왔습니다.
인천대공원 예전 물썰매장 자리에 물놀이장이 새로 개장을 했다고
해서 구경도 하고 인천대공원 곳곳도 둘러보려고요.

헌데 인천대공원에 도착하니까 휴일임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이
거의 보이지를 않았네요. 원래는 사람들로 바글바글 했어야 할
연못휴게소도 사람이 하나 없었고요. 아무래도 날씨가 너무 덥다 
보니까 사람들이 공원까지 올려고 하지 않아서인 듯 하네요.

그래도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에는 사람들이 꽤 많이 보였네요.
허나 이곳 물놀이장은 예약을 해야만 입장이 가능하다고 해서
아쉽지만 밖에서 구경을 해야 했네요.

인천대공원 물놀이장 옆에도 새롭게 햄버거, 피자 등을 파는
온센푸드코트와 카페가 생겼는데 세련되게 잘 꾸며놨더라고요.

그리고 인천대공원 남쪽 무장애나눔길에도 개울숲이라고 해서 
이곳에도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 즐기고 있었네요. 이곳은 예약을 
안해도 되서 많은 사람들이 물놀이도 즐기고 피서 분위기도 내고 
있었더라고요 ㅎㅎㅎ

그밖에 무장애나눔길 올라가는 길에 분수도 멋지고 시원했고
공원 곳곳 피어 있는 꽃들도 참 아름다웠고요.

인천대공원 모두 둘러본 뒤에는 장자골 입구로 나와서 인천 장자골 
동네 구경도 했습니다. 이곳 동네도 몇번 와봤었는데 조용하지만 
나름 살기는 좋은 동네 같더라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오늘 저녁부터 며칠동안 또 엄청난 폭우가 
쏟아진다고 하니 폭우 피해 없으시길 바라고 남은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