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점심에 다녀왔던 부자김밥집과 저녁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풍경(2025년 9월 3일)

황 대장 2025. 9. 3. 22:2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아침과 저녁에는 날씨가 많이 선선해졌네요.

오늘 점심은 간만에 부자김밥집에서 돼지김치찌개를 먹었습니다.
부자김밥은 가격이 최근 오르긴 했지만 아직도 가성비가 있는
곳이라서 점심때마다 자주 찾는 식당이죠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 간식먹으러 갈 때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다녀왔는데
하늘에 펼쳐진 구름이 아주 아름다워서 몇장 담았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