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불금에 다녀왔던 부천 한국만화박물관 풍경(2026년 8월 7일)

황 대장 2026. 8. 7. 21:0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이 입추인데도 여전히 하루종일 찜통더위가 내내 기승이었네요.

그나저나 어제도 이야기했듯이 오늘 불금부터 휴일까지 쉬는 날이라서
오랜만에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을 다녀왔습니다. 한국만화박물관은
지난 1월 11일 이후 오랜만에 다시 가봤네요. 

한국만화박물관 둘러보기 전에 먼저 한국만화박물관 맞은편 건물 1층에
있는 구내식당에서 점심부터 먹었습니다. 그동안 한국만화박물관은 자주
와봤지만 이곳에 구내식당이 있는줄은 최근에서야 여러 유튜브들 보고
알았네요. 

어쨌거나 점심먹으러 식당 안으로 들어가보니 평일임에도 식당 안에
사람들이 아주 바글바글했네요. 가격도 외부인 7000원으로 저렴한데다
메뉴도 7000원치고는 아주 잘 나오는 메뉴인지라 사람들이 박물관구경도
하고 이곳에서 점심도 먹고 일석이조를 누리고 있었네요 ㅎㅎㅎ

저도 이곳에서 점심 먹었는데 생각보다 맛이 꽤 있었고 왜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바글바글한지 잘 알겠더라고요 ㅎㅎㅎㅎ

 

 

어쨌거나 구내식당에서 점심식사한 뒤에 한국만화박물관 구경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습니다. "오늘부터 아기로 살겠습니다" 특별전시전부터
먼저 구경한 뒤에 2층으로 올라가서 작년 9월부터 전시중인 형형색색
기획전시부터 시작해서 한국만화 역사를 담은 만화 전시물들을 차례대로
구경을 했네요.

전시물들 구경 마친 뒤에는 2층으로 내려와서 만화도서관에 들러서
만화들을 실컷 본 뒤에 1층 카페로 와서 복숭아 아이스티 한잔 시켜서
먹었고요. 오늘 박물관 안에 평일임에도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네요.
다만 한가지 아쉬웠던 점은 박물관 안이 생각보다 시원하지 않았다는 거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주말과 휴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