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휴일 대부도 여행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담은 오이도 사진들

황 대장 2015. 6. 29. 23:1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새로운 한주가 다시 시작되었네요.
이제 6월 한달도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다 끝나고요. 다들 남은
6월 한달도 잘들 마무리하시고 다가오는 7월 한달도 기쁘고 좋은
일들만이 함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 휴일 안산 대부도공원과 대부바다향기테마파크
여행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오이도에 들러봤습니다. 대부도와
오이도는 버스 2정거장만 가면 지척이라서 가는 길에 들러봤죠.


오이도등대에 올라가서 오이도 풍경도 구경들을 하고 저녁으로
횟집에서 맛있는 바지락 칼국수와 새우튀김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이렇게 대부도와 오이도를 같이 여행하는
것도 아주 즐거운 일이더군요 ㅎㅎ


그럼 전 어제 담은 오이도 사진들을 올리고 갑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